경계복원측량신청에의한 민원처리시 경계점위치를 알리면 소유자가 직접 말목등을 들고 측량자를 ？아다니므로 어렵다는 민원을 수시로 듣고있어 다음사항 제안하오니 세밀히 분석하시어 처리토록 제안합니다.

- 현사회는 민원인을 중점으로 완벽한 서비스의 체제로 변해가고 있다고 판단해야하는 시점이라봅니다.
어느 한 민원인은 경계복원측량신청하여 지적공사의 처리시 경계점 장소만 알리어 민원인은 알린장소
에 표시점을 설치코자 측량의 위치안내자를 ？아다니다보니 온힘을 다하여 죽을지경이더라고 불편함
을 토로했습니다. 또한 임야의 경계복원측량일 경우 숲의 체제현장입니다.
이것 또한 민원인은 더욱 불편한 사항을 토로했습니다,.

제안사항)
민원인이 지출하는 측량수수료가 수고하는 측량자의 보수라 할것입니다.
현 사회의 모든것은 서비스 입니다. 보다 고생스럽더라도 경계복원의 민원일 경우 경계점위치만
알리고 끝날것이 아니고 경계점표시물을 설치해주는 서비스도 추가한다면 풀린 측량업의 효과에
민원인들이 지적공사가 우선의 측량업체라 칭할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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